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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다음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논의하고 3일 중 하루로 청문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원내교섭단체 4당 법사위 간사 간 논의 중인 상황으로 확인됐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간사들 간에) 12~14일 사이에 날을 정해서 청문회를 하는 걸로 잠정 검토 중에 있다”며 “(내일 전체회의 전에 간사 간 회동 등을 하기보다는) 청문 날짜를 정하는 거기 때문에 유선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위장결혼’ 등의 논란 끝에 후보직을 자진사퇴한 가운데 박 후보자가 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