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서초구가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6일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2동에 있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정비자격 소지자 4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 관련기사 ◀
☞[포토]서초구, 한가위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포토]서초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포토]서초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