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텔레콤(017670)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한단계 강등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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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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