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리제네론, FDA 승인·유전자치료 기대에 11% 급등…시티 목표가 상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0.29 07:47:3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제약업체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REGN)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임상시험 호재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급등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25일(현지시간) 오후3시20분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10.93% 급등한 64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급등은 FDA가 리제네론의 면역항암제 ‘리브타요(Libtayo)’를 고위험 피부편평세포암(CSCC) 환자 대상 보조요법으로 승인한 영향이 컸다.

이로써 리제네론은 항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으며,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재발 예방 효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또한 청각유전자치료제 ‘DB-OTO’ 임상 1상(코드명 CHORD)에서 유의미한 청력 개선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프 미참 시티 애널리스트는 “리브타요 승인으로 리제네론의 항암제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됐다”며 목표가를 650달러에서 6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미참 애널리스트는 “유전자치료 파이프라인의 진전이 장기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승인과 임상 성과를 리제네론의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아진 신호로 평가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