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진성준 정책위원회 의장과 이소영 예산결산정책조정위원장 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파탄 상태에 이른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속한 추경 통과와 집행이 절실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국회는 제발 민생을 살려 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이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수도권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비수도권 지역과 농어촌 인구소멸지역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금을 상향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울러 “영유아보육료 단가 인상,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인원 확대, 초중고 예술강사 인건비 지원 등 일선 생활현장에서 요구되는 증액 소요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신속한 추경안 처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면서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야당도 추경안 심사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