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서장, 이태원참사 발생 50분 뒤 파출소 도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2.11.04 15:12:16

지난달 29일 오후 11시5분께 파출소 도착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사고 관할인 서울용산경찰서의 이임재 당시 서장이 사고 발생 50분이 지난 시점에 이태원파출소에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이데일리DB)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4일 “용산경찰서장이 당일 이태원파출소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1시5분께로 확인됐다”며 “이외의 동선과 시간대는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초 이 전 서장은 오후 10시20분께 이태원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사고 발생(119 신고 시점)시각인 10시 15분 이후 50분이 지나서야 도착한 것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이태원 참사

- 이태원 참사 3주기…“진상규명도, 추모도 올해 6월부터 시작” - 정청래 "이태원 참사는 명백한 인재…진실 반드시 밝히겠다" - "핼러윈은 현상"…'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 송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