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나와(119860)는 지난 8월 제기된 경영권 매각 추진설의 조회공시에 대해 “최대주주는 보유 중인 지분 매각을 포함,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중으로 NH투자증권(005940)을 자문사로 선정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9일 답변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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