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천안함 피격사건 민군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신씨는 천안함 좌초설을 비롯해 국방부 증거 인멸설, 북한 어뢰설 등 11년 전 주장 내용을 반복했다.
신씨는 진정서에서 “46명 승조원 가운데 폭발로 사망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며 “천안함 승조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것은 천안함 사건의 진실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해소하는 일”이고 주장했다.
또 선체 외판을 국방부와 군이 ‘고압 세척’해 증거를 인멸하고, 당시 합조단이 공개한 북한 어뢰 설계도가 ‘가짜’라는 등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했다.
신씨는 천안함 폭침 생존 장병들의 직접적인 증언이 아닌 진술서를 토대로 진정을 제기해 진정인 요건에 충족되지 않았다는게 이 의원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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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의 원인이 된 사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반파 침몰되는 사고로 인하여 천안함 승조원 46명이 사망(6명 실종자 포함)하였습니다. 진정인은 천안함 사건 민군합동조사단의 민주당 추천조사위원으로 조사에 참여하였으며 진정인의 조사결과 <좌초>의 강력한 증거를 발견하였으며 이후 <충돌>의 증거를 발견하여 진정인은 천안함이 <좌초후 충돌로 침몰하였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군 당국은 무슨 의도에선지 <폭발>로 결론을 내렸으며 그것도 <북한어뢰에 의한 폭침>이라고 최종 발표를 하였습니다.
진정인은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항해사로 근무하였으며 해군복무시 해군장교로 서해 해상 경비를 맡았으며 선박신조감독으로 조선소에서 14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감독을 맡는 등 항해, 운항, 조선의 전문가입니다. 천안함 사건에서의 문제는 46명의 승조원 가운데 폭발로 인하여 사망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시신을 검안한 군의관 보고서에 의해서도 확인이 되고 있는 바, 360㎏TNT 규모의 고폭약 중어뢰가 폭발하였는데 그 선저바닥 바로 위 침실에 있던 사망자가 <익사>라는 것은 전혀 논리상 타당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사망자 가운데 폭발로 인해 사망한 대원이 있는지 여부와 아울러 대형 폭발시 폭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였을 때 천안함 사건에 과연 폭발이 존재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것, 그리고 천안함 승조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는 것은 천안함 사건의 진실에 대한 국민의 바램을 해소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사유
군 당국의 발표는 천안함 선저 하부 6~9m 하부에서 360㎏TNT 규모의 중어뢰가 폭발하여 천안함이 반파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망자 가운데 폭발로 인하여 사망한 흔적 혹은 폭발로 인한 인체 손상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으며 군의관 검안 역시 전원 익사로 판명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자들의 증언(진술서)을 검토하였을 때 폭발 소견보다는 충격(충돌) 소견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 또한 군 당국의 폭발 결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군 사고로 인하여 사망한 희생자에 대한 사망원인을 정확하게 밝히는 것은 사건의 진실 뿐만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위해서도 소중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군에서의 사고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선박이 운항중 좌초 혹은 충돌의 사고를 겪는 것 역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고 원인을 조작하고 은폐하여 엉뚱한 결론으로 유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희생자들이 해난사고로 인하여 안타깝게 사망한 것과 군 경계업무에 실패하여 적군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것의 차이는 대단히 큰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사망에 이른 정확한 원인 규명은 반드시 필수적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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