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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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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0.09.08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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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년 1월까지 용역 시행
용역 결과 바탕 5개년 계획 수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구는 내년 1월까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실효성 있는 서구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서구 청년 실태조사 △국내외 청년정책 트렌드 조사·분석 △서구 청년정책 기본방향·비전 제시 △분야별 청년정책 과제 도출 등을 진행한다. 서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서구는 2018년 제정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청년의제 발굴·제안을 담당할 ‘서구 청년참여단’을 발족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지원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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