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더 알리기 홍보단 2기 발대식'에서 강아랑 기상캐스터를 홍보대사로 위촉 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협·중앙회·계열사 직원 55명으로 선발된 농협 더 알리기 홍보단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농협 공식 SNS 계정 콘텐츠 전파, 농업·농촌의 가치 및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현장소식, 우리 농축산물 홍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내외부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