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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은 좋은데이, 한 달 만에 4000만 병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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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7.06.01 11:15:35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무학은 지난달 1일 리뉴얼 출시한 소주 ‘좋은데이’ 판매량이 한 달 만에 4000만 병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워진 좋은데이는 16.9도의 알코올 도수만 유지한 채 원료함량과 숙성공법, 상표 등 제품 전반에 변화를 줬다.

무학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시설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창원 1·2공장에 최신설비를 도입해 제품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제성 및 숙성공정에서는 클린에어 공법을 도입해 부드러움을 더했고 참숯세라믹 여과공정을 통해 끝맛을 더 깔끔하게 만들었다.

리뉴얼 좋은데이가 출시 한 달 만에 40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것은 동남권 소주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도 점유율 1위를 지킴은 물론 무학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주류시장에서의 소주 소비량은 월 5000만 병 가량으로 추산되며, 이중 무학은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회식 감소로 주류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소주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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