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2009년 작, 반세기 이상 한국화단 이끈 수묵추상 거장, 실험적이고 다양한 표현 모색 / 닥종이에 수묵. 147.3×213.5㎝.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 3월 6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서로 얼싸안은 춤이란…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살로몬 판라위스달 ‘나룻배가 있는 강변 풍경’ 1631년 작, 네덜란드 자연주의 풍경화 선구자, 초기엔 정교하게 후기엔 자유로운 화풍 추구 / 캔버스에 오일. 71×116㎝.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4월 10일까지. <☞관련기사 : [e갤러리] 자연은 부드럽다…살로몬 판라위스달 '나룻배가 있는 강변 풍경'>
김명범 ‘무제’ 2009년 작, 풍선·나무·의자·밧줄 등 일상 뒤엎는 사물로, 개인 경험·의식 투영한 설치작품 내놔 / 나무와 혼합재료. 가변크기. 작가 소장. / 제주시 연동 제주도립미술관 ‘어라운드’ / 3월 27일까지. <☞관련기사 : [e갤러리] 희망을 매단 나무…김명범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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