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전 회장은 4일 오후 3시께 광주지검 현관 앞에서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여러 날에 걸쳐 심려를 끼쳐드린 점 통렬히 반상한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어제 대주 계열사에 대한 개인 대여금 채권이 회수돼 49억5000만원을 납부했다”며 “현금화 할 수 있는 재산을 모두 팔아서라도 벌금 미납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허재호 전 회장은 대국민 사과에 앞서 벌금 미납분 174억5000만원에 대한 납부 계획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서에는 납부 시기와 방법, 절차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관련기사 ◀
☞ `황제노역` 허재호, 50억원 벌금 납부..나머지 174억원은?
☞ `황제노역` 허재호 사실혼 부인, 한강서 만취소동 "죽으면 다 끝나"
☞ 법무부 "허재호 여동생 물러나..출소 특혜 논란 교도소장 경고"
☞ 변찬우 지검장 "허재호 사건, 벌금만 내면 끝. 조속히 마무리할 것"
☞ `황제노역`허재호 사실혼 부인 "골프장 팔아 224억 벌금 내겠다"
☞ "허재호, 사망한 부인 재산 상속받아 24억 납부"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