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가 2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권과 접촉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032640)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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