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이전상장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영투명성과 기업계속성 등 상장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1대 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선정된 기업의 지정자문인이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면 거래소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질의응답 방식의 자문을 통해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거래소는 지난 2022년 해당 컨설팅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31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개사가 코스닥 이전상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대상 기업은 8월 7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심사 기조와 기업공개(IPO) 동향에 대한 각종 정보도 제공해 이전상장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해 오늘] 변호사가 된 '몰카 판사'...9년이 지나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100001t.jpg)

![[단독]'권력'이 된 국민노후자금...국민연금 부동산실, 채용·해고 지시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100168t.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