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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유아숲체험원 6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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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3.20 07:58:2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유아들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양천구는 2015년 신정산 우렁바위를 시작으로 총 6개소를 순차적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4만 7,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지는 ▲신정산(우렁바위, 계남) ▲지양산 ▲용왕산 ▲매봉산 ▲갈산 등 총 6개소로, 축구장 약 8개 면적에 달하는 6만㎡ 규모의 풍부한 숲 공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생태 관찰, 자연 놀이, 계절 체험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우리 아이들이 콘크리트 빌딩 숲을 벗어나 흙을 밟고 나무와 소통하며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는 소중한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양천의 풍부한 녹지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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