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화 폰세, MLB 토론토 두 번째 시범경기서 2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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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3.03 08:11:35

보스턴전서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
시범경기 2경기서 3이닝 1실점 ERA 3.00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 에이스였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두 번째 시범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코디 폰세(토론토). 사진=AFPBB NEWS
폰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 처음 마운드에 오른 폰세는 1이닝 2탈삼진으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두 번째 등판에 나선 폰세는 다소 애를 먹었다. 1회 첫 타자 브레이던 워드에서 안타를 내줬다. 2사 후에는 맷 타이스에게 다시 단타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진 않았다.

폰세는 2회 2사 2루에서 맥스 퍼거슨에게 2루타를 맞으며 다시 실점 위기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날 폰세의 32구 중 스트라이크는 18개, 볼은 14개였다. 폰세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3이닝 1실점 4탈삼진 평균자책점 3.00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론토가 보스턴에 6-7로 졌다.

폰세는 지난 시즌 한화에서 뛰며 정규시즌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승률(0.944),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투수 부문 4개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1996년 구대성(당시 한화), 2011년 윤석민(당시 KIA 타이거즈)에 이어 세 번째 투수 4관왕이 됐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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