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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청년·원로예술인 지원…서울문화재단 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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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26 10:02:30

연극·무용 등 최대 4500만원 지원
청년예술인 첫 발표 후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9월 29일부터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통합공모’ 1차 신청 접수를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예술창작활동지원 △청년예술지원 △원로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창작공간 입주공모 등 총 5개 부문에서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예술창작활동지원은 연극·무용·음악·전통 분야 최대 4500만원, 시각·다원 분야 최대 3500만원, 문학 분야 1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B트랙 최대 지원금이 전년 대비 500만원 늘었다.

청년예술지원은 데뷔 경험이 없는 청년예술인의 첫 발표를 지원한다. 최대 1000만원과 더불어 멘토링·교육·홍보 등 간접지원을 제공한다. 원로예술지원은 65세 이상 원로예술인에게 50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오프라인 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은 약 17개 공연장·공연단체에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주민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 창작공간 입주공모는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무용센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연희문학창작촌, 서울연극창작센터 등 6개 창작공간에서 입주 예술인을 모집한다.

오는 29일에는 사업별 안내 영상과 신청 매뉴얼을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공개한다. 또한 SCAS 내 24시간 챗봇 서비스를 운영해 예술인의 원활한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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