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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임직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지역사회를 위한 상호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에서 만들어진 김치는 홀로 계신 어르신, 소외된 이웃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건설전문 금융기관으로서 새해에도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취약계층 가정에 김치 전달
주한 탄자니아 대사 내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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