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을 즐기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플자자 광장 2,700평에 열린 팝업에는 북유럽 산타 마을 분위기의 산타하우스를 중심으로 레고, 빌레로이앤보흐, 비노 파라다이스 등 27개 2030 취향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지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은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된다.(사진=파라다이스시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