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한투자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최고 1.15%p 인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3.02.27 14:32:45

1~7일 구간 이자율 연 3.9%…업계 최저 수준
대면 및 비대면 계좌 차등 없이 적용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이자율 부담 경감하기 위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고객 기준 이용이 가장 활발한 최단기간(1~7일) 구간 이자율이 종전 연 5.05%에서 연 3.9%로 낮아진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최장기간(90일 초과)도 종전 연 10.0%에서 연 8.9%로 인하된다.

전 기간의 이자율을 낮춰 혜택의 실효성을 폭넓게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이자율은 대면과 비대면 차등 없이 적용된다. 변경된 이자율은 오는 3월 2일 매수분부터 적용된다.

한편 현재 신한투자증권의 예탁금 이용료율은 50만원 미만과 이상 각각 0.85%, 1.05%다. 이는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사가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율 중 가장 높다. 예탁금 이용료는 투자자가 예치한 자금에 대해 지급하는 일종의 예금에 대한 이자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개인고객전략본부장은 “금리 인상기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는 혜택을 주고자 한다”며 “공공적인 책임에 맞는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