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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케어는 국내 건강검진실시 의료기관의 의무기록관리 표준화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50여 곳의 메디컬 데이터 표준화를 진행했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환경 구축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축적된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을 진행한다. NHN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및 검색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인피니티케어는 의료분야 빅데이터 정보 공유 및 연구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윤식 NHN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의료가 주목받고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장이 규모가 크게 성장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한승 인피니티케어 대표는 “개인의무기록이 개인주도형 마이데이터로 활성화되면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결합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헬스케어로 개인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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