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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총장은 세계 최초로 지상파 초고화질(UHD) TV 상용화와 표준화를 주도, 차세대 방송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총장은 충암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광운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정보통신처장·정보과학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광운대 총장을 맡고 있다.
“차세대 방송통신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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