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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들의 추석대비 중소기업 자금지원 상황을 점검·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해보다 약 6조원 증가한 총 33조3000억원의 특별자금(융자 및 보증) 신규 공급계획을 수립·시행 중에 있다. 총 51조원 규모의 기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보증 만기 연장도 함께 추진 중이다.
중기부가 5개 정책금융기관의 추석자금지원계획대비 집행율을 점검한 결과 평균 42%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37.4%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중기부는 31개 중진공 지역 본·지부, 16개 지역신보 등 정책금융기관의 가용인력을 집중 투입해 추석 전에 최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조봉환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최근 기업 현장의 체감경제가 어려움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책 금융기관과 시중은행들의 원활한 추석자금을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