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경부 상주시와 영덕군을 잇는 107.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주~영덕 고속도로는 경북 상주시 낙동면(상주 분기점)에서 영덕군 영덕읍(영덕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2조 7513억원을 들여 2009년 12월에 착공해 7년 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상주에서 영덕까지 기존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거리가 52.1㎞ 단축(159.7→107.6㎞)되고 통행시간도 1시간 20분 정도 줄어(145→65분) 연간 1510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전망이다.
또 그동안 교통여건이 열악했던 경북 북동부지역이 접근성이 좋아져 이 지역 근방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안지역에서 안동 하회마을, 도산서원, 주왕산 국립공원, 영덕 해맞이 공원 등 경북 내륙지역과 동해안까지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해 오늘] 무기수가 또 살인하면 무기징역?…법원이 내린 결정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0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