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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을 연 강서전시장은 강서서비스센터 부지에 함께 운영 중이던 기존 전시장보다 4배 이상 크다. 연면적 568㎡(171평)에 8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또 상담실과 고객 라운지 등 공간을 마련했다.
강서전시장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인접해 있다. 강서지역은 물론 인근 부천과 김포 등 지역과도 멀지 않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강서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방문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8월 출고 고객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골프백 및 우산을 증정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포드·링컨 판매 및 고객 서비스 측면 모두에서 최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선인자동차와 함께 이번 강서전시장 확장 오픈을 기점 삼아 강서 지역의 고객 만족도 증진과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