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시민참여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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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05.18 13:32:17

교육진흥원, 일반인 접근성 높여
21~27일 상암 DMC 일대서 개최
다양한 주제 체험 프로그램 신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5월 21일(토)부터 27일(금)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주간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신설해 일반인이 문화예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4시 YTN 뉴스퀘어 1층 미디어홀에서 열리며,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의 개막을 선포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주성혜 교육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200명 내외 관계자가 참석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해 세계에 선포됐다. 당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후 유네스코가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하고 이날 동안 세계 각 나라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주간행사는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진흥원 측은 “일반인, 전문가, 관계자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교육 주간의 의의가 일반 시민에게까지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일 간 열리는 프로그램을 보면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커튼콜 온 스테이지’를 비롯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 가능한 ‘예술교육체험 워크숍’,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정책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과 세미나들이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arteweek.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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