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행사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신설해 일반인이 문화예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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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해 세계에 선포됐다. 당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후 유네스코가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하고 이날 동안 세계 각 나라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주간행사는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진흥원 측은 “일반인, 전문가, 관계자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교육 주간의 의의가 일반 시민에게까지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일 간 열리는 프로그램을 보면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커튼콜 온 스테이지’를 비롯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 가능한 ‘예술교육체험 워크숍’,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등이 열린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정책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과 세미나들이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arteweek.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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