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케아(IKEA) 코리아가 15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매장을 공개하고 있다.
1943년 유통업으로 첫 문을 연 이케아는 스웨덴 태생의 잉그바르 캄프라드 회장이 창립한 회사로 1948년 가구를 취급한 이후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고 현재 전 세계 42개국, 3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 광명점은 연면적 13만 1550㎡에 지하 3층(주차창), 지상 2층(홀별 상품 적재공간 및 쇼룸)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8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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