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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민간업체와 군이 기술 협력으로 개발한 첨단 무기와 군사장비, 첨단 로봇 등을 대거 전시한다.
KAI는 이라크, 필리핀 등에 수출된 공격기 FA-50을 비롯해 미국 수출형 고등훈련기, 다목적 기동 헬기 수리온, 해병대 상륙기동 헬기 등 다양한 수리온 파생형 헬기 등을 선보인다. 또 최근 관심이 높아진 자폭형 고속 무인기 데블킬러도 공개했다.
한편 KAI 최상열 상무는 FA-50 이라크 수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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