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 포스코(005490)의 신용등급을 ‘A3’에서 ‘Baa1’로 한 단계 내린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금융 레버리지가 향후 1~2년간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아시아 철강업계가 계속 둔화한 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포스코의 장기 등급을 ‘A-’에서 ‘BBB+’로 낮추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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