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토부 직원들이 지난 3월 4대강 살리기 사업 시공업체들로부터 향응을 받다가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대통령은 이날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원과 회원 2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G20 세대를 위한 자유 대한민국` 행사를 개최하고 "일류국가가 되려면 사회적으로 누적된 관습을 타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 "요즘 전관예우라고 해서 있는 사람들이 더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며 "그렇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심해진다. 이제 소득을 높이는 노력 만큼이나 사회를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전관예우는 출발선부터가 다른 것"이라며 "힘을 가진 사람,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더 겸손하고 더 많이 배려를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선진화를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여러 장애가 있다"며 "어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뒷걸음질칠 수는 없고 그 장애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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