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서영지 기자]
지방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수도권 미분양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10만325가구로 전월 대비 3.5%,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8.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은 전월 대비 3.7% 증가한 2만9201가구의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13.8%나 늘어난 것으로 수도권의 기존 미분양 주택이 일부 해소됐지만 경기지역의 신규 미분양 발생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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