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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순자산액 3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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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8.27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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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순자산액 3000억 돌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6일) 기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의 순자산액은 333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비롯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해당 ETF는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국내 전략산업 5곳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 산업 중심이며 나머지 1개 산업은 산업 규모와 정부 정책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현재는 성장성 기대가 높은 ‘휴머노이드(자동차)’ 산업이 포함돼 있다.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편입 종목은 총 10개로 산업별 대표 종목을 2개씩 담고 있다. 전일 기준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현대모비스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현대건설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국내 주식 투자 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대표 종목을 중심에 두는 동시에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산업 대표 종목을 압축적으로 편입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기본축에 전략산업 1개를 더하는 운용 전략을 취하는 만큼, 향후 새로운 주도산업이 등장한다면 포트폴리오 교체도 가능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여러 산업과 종목을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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