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A(15)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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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안면부가 골절되는 등 전치 2주 이상의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학교 측과 협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담당하는 광주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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