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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6명' 의정부 직장운동경기부 정부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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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1.26 10:10:44

문화체육관광부가 1억8050만원 운영비 지원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가 국가대표 6명이 포진한 시 소속 직장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 냈다.

경기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805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김동근 시장(왼쪽 세번째)과 시 소속 김민선(왼쪽 네번째) 등 선수들 및 관계자들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이렇게 확보한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와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테니스, 빙상, 사이클 총 3개팀으로 이뤄져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고충 처리를 위해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를 출범하는 등 선수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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