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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국립암센터 등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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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0.21 09:20:08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운정신도시를 비롯 파주 서부권 의료 여건을 크게 개선할 메디컬클러스터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떴다.

21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지난 20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조감도=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며 서패동 일원 44만9338㎡ 부지에 종합의료시설과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가 포함된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를 주축으로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내용은 담고 있다.

시는 2020년 6월 국립암센터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그동안 공사비·인건비·금리 상승으로 사업성이 악화돼 사업 추진이 지연됐지만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등 속도를 냈다.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건설 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종합병원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2026년 상반기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해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를 통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며 “의료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파주의 경제를 더 크게 발전시켜 파주시를 100만 자족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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