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지난 20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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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6월 국립암센터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그동안 공사비·인건비·금리 상승으로 사업성이 악화돼 사업 추진이 지연됐지만 지난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등 속도를 냈다.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 건설 사업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종합병원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2026년 상반기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해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를 통해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며 “의료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파주의 경제를 더 크게 발전시켜 파주시를 100만 자족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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