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G전자에 따르면 법인별로 운영해왔던 채용 공고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기 위한 사이트를 새로 만들었다. LG전자 지원자들은 여러 법인의 채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비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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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이트 내에서 국내 채용 건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대기업 기준으로 LG전자와 쿠팡 등이 이와 같은 글로벌 통합 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채용 사이트는 영어와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를 비롯해 16개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인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글로벌 채용과 특성이 다른 국내 채용은 LG그룹 전체 채용 정보를 다루는 기존 ‘LG 커리어스’ 홈페이지를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이번 통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인력 수요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글로벌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7월 북미 법인에서 해외 우수 인재 채용 프로그램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기도 했다. 테크 콘퍼런스는 LG전자가 해외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연구개발(R&D)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빅테크 격전지인 서부지역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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