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리알토, '파크텐삼성' 오피스텔 100% 분양 완판

이윤정 기자I 2021.05.26 13:05:58
(사진제공=럭스리알토)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식분양대행사 럭스리알토는 ‘파크텐삼성’이 30일 만에 100% 분양 완판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 매물 시장을 주력으로 다양한 분양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럭스리알토는 상위 1% 고객들의 DB 인프라를 보유한 회사다. 부동산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인 전략 수립과 그들만의 R-C-M 서비스툴을 활용하고 있다.

프리미엄 고급 오피스텔 파크텐삼성은 삼성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인접한 만큼 테헤란로 상권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9층 규모, 연면적 7722.88㎥와 96실(28~85㎥)의 세대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약 192만㎡의 국제 업무,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 중심으로 다양한 계획 개발의 핵심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교통입지도 뛰어나다. 서울 전 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 및 지상 공원화와 함께 GTX-A·C, KTX, 위례신사선 등 통합역사 구축도 앞두고 있어 미래 비전이 자산 가치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배후수요 또한 훌륭하다. 강남 수도권 중심지인 삼성역 인근에 있어 그 수요와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파크텐삼성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이 우수한 입지와 고급스러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자,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상업시설 또한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있다 보니 많은 관심을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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