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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에너지 산업은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이라는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는 그린뉴딜을 기후환경 위기 극복 및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전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와 설비 정비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전력 그룹사와 함께 경영 전 분야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경영 효율을 높여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공기업으로 세계적인 주식회사, 발전사로 성장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배려, 지역 상생에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