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디베이프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칵스(KAX)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칵스는 핑크, 화이트,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에 감각적인 별빛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예쁨’과 ‘재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흡입하면 반짝이는 LED 패널을 제품에 적용하여 이색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담아냈다. (사진=디베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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