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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범정부적 쇼핑·관광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의 일환으로 대형유통업체 집중할인기간을 피해 열린다. 전국 500여곳 전통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행사를 마련하고 공동이벤트를 열어 가을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공동이벤트로는 옥토끼 캐릭터를 이용해 △옥토끼 ‘캐릭터 이름 공모전’ △전통시장 상점 주변에 놓여진 ‘옥토끼 사진 찾아 업로드’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인증샷’ 등을 실시하고 참여 고객들은 푸짐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형유통점에서는 상생협력프로젝트를 진행해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유통점내 전통시장 홍보부스를 설치하거나 시장 특화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인은 온누리상품권을 3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었지만 추석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5% 할인해 최대 5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명태, 고등어 등 정부비축 수산물(4종) 1735톤을 전통시장을 통해 염가로 공급한다. 가을축제 이후 전북 군산에서는 ‘2018년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가까운 친인척들과 전통시장으로 나들이를 떠나 색다른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상인들에게도 풍성한 가을이 되도록 푸짐한 장보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