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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기술의 향연' BIXPO 2018 개막 D-50...한전, '준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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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I 2018.09.11 11:21:06

한전, 10월 31일부터 3일동안 광주서 개최
세계 280개 기업 참여 ''신기술 전시회'' 주목

지난해 11월 1일 열린 ‘2017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 개막식 모습. (사진=BIXPO 2018 사무국)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전력이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 개막 D-50을 맞아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BIXPO 2018은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5년 첫 개최 이래 미래 전력기술에 관한 모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입지를 다진 BIXPO는 2015년 370개 부스, 114개 기업, 총 3만여 명의 참관객으로 시작된 이후 지난 2017년에는 해외 47개국에서 3171명이 참석했으며 14억 7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달성, 관람객 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2000여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한국관광공사 기준)를 달성했다.

매해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BIXPO는 올해 역시 눈부신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nergy T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주제 아래 160개의 전시품을 선보일 국제발명특허대전, 20개국 도시의 시장과 정부 관계자, 국내외 전력사 CEO,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46개 세션으로 꾸며질 국제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BIXPO의 높아진 위상답게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기술 전시회에는 LS산전, LS전선, 대한전선, STX중공업,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국내 대기업과 GE, SIEMENS, EPRI, MR, Fraunhofer, MEGGER, FLIR, SUNGROW, OMICRON, ORACLE, ROXTEC, Doble, DEWETRON, CESI, Fluke, DNV GL 등 해외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우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띠게 될 BIXPO 2018은 9월 14일까지 국제발명특허대전 신청과 9월 말까지 국제컨퍼런스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전이 개최하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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