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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항공의 기부를 통해 제작되는 안전체험차량은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고정체험관 운영 및 안전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도서지방 안전체험교실과 일반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단체를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안전체험교실은 현직 객실승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항공기 기내안전, 보안업무 등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2만62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