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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2분쯤 해당 오피스텔에서 LP가스가 폭발해 A씨가 전신 2도 중화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씨는 태백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가 불가해 서울로 급히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오피스텔 거주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근 주민도 소리에 놀라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오피스텔 건물 3~4층 외벽과 복도 등이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일부 파손됐으며 주변 주택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각종 재산피해도 접수됐다.
오피스텔 건물주 B씨는 “쾅 소리를 듣고 내려왔더니 A씨가 폭발 잔재물에 깔린 채 신음하고 있었다. 발견 즉시 건물 밖으로 나와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폭발로 말미암은 피해의 규모와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