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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메르세데스 벤츠가 몽골의 두 사업가를 위해 특수 제작한 럭셔리 트럭을 선보였다.
특수 제작된 2대의 제트로스(Zetros)는 기존 악트로스(Actros)와 액서(Axor)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오프로드용 상용차로 차체와 실내 인테리어를 외부 전문업체에 맡겨 럭셔리하게 꾸며졌다.
이 차량은 몽골 사업가들이 알타이 산맥 등 수일이 걸리는 오지 사냥을 위해 특별히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트로스는 7.2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326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1,200~1,600rpm에서 1,300Nm(132.6kgm). 변속기는 9단 (8단 전진+크롤러)이 기본이고 6단 자동변속기가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허용 총중량은 25톤이며, 섀시에는 16톤을 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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