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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새책) 닌텐도처럼 창조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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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I 2010.03.30 18:09:55
[이데일리 편집부]<닌텐도처럼 창조한다는 것>은 화투에서 닌텐도 Wii에 이르기까지, 게임기 속으로 교육, 건강, 취미 등 세상 모든 콘텐츠를 끌어들여 세계 최고 게임회사가 된 닌텐도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닌텐도의 두 가지 측면에 주목해 씌어졌다. 첫 번째는 닌텐도가 ‘창조력’이란 무기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을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둔 것과 창의적인 인재들을 더욱 일에 몰입하게 한 닌텐도만의 ‘행복 경영’ 이다.

닌텐도는 과거에는 게임으로 여기지 않았던 ‘위대한 밥상’, ‘영어 삼매경’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게임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이런 역발상 아이디어는 닌텐도를 세계 최고의 게임기업으로 성장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창조적인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이끈 대표적인 예 인 것 이다.

닌텐도의 네 번째 CEO인 이와타 사토루는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만을 채용하는 소수정예 조직과 창조적인 인재를 섬기는 인재관리법을 실천했다. 그는 성과급으로 직원을 유혹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오로지 사명의식과 공동체 의식, 평생고용과 다양한 복지 등을 내세운 행복 경영법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

이밖에 이 책은 닌텐도 고유의 경영방식인 수도꼭지 법칙, 4i 전략, 경소단박, 미디어 믹스 전략 등을 소개하면서, 숙련된 기술보다는 창조성이 더욱 필요해진 새로운 세상에서 닌텐도가 승자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김정남 지음/ 북섬 출판/ 1만3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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