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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들이받아…2명 숨지고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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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6.09.19 1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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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탔던 40대, 50대 여성 2명 사망
화물차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 발생 추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19일 오전 8시4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포곡1터널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포곡1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추돌한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포곡1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추돌한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사고로 SUV 뒷좌석에 있던 40대, 5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SUV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남매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정체 중인 교통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음주 및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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