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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와 차별화된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채택한 ‘드라큘라’는 대본과 음악을 제외한 무대 디자인, 연출, 안무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4중 턴테이블과 20개의 거대한 기둥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무대 메커니즘은 캐릭터의 심리와 서사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라큘라’는 초연 당시 단 2개월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매 시즌 ‘전석 매진’의 기록을 쓰기도 했다.
특히 10주년을 맞이한 지난 시즌에는 서울 단일 시즌에만 14만 명, 전체 누적 관객 수 54만 명을 돌파하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지난 10년이 ‘드라큘라’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향후 10년, 20년을 새롭게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의 생명력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제작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은 추후 공개된다. ‘드라큘라’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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