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DB증권 직원, 회사 명의로 '상품권 깡'하다 적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5.05.26 15:35:1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DB증권(016610) 소속 직원 A씨가 회사 이름을 사칭해 법인 명의로 상품권을 구매해 되파는 ‘상품권 깡’을 하다가 적발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부 감사를 통해 A씨가 회사 명의로 후불결제방식의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현금화해 개인적으로 일부 유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누적 구매액과 미수 결제금액은 현재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의 명의를 사칭했으나 되판 돈으로 일부 결제했고, 후불 미결제액의 추후 지급 가능성을 고려해 횡령 혐의를 적용하진 않고 있다.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즉시 보고했으나 회사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고려할 때 금감원이 즉시 검사에 착수할지는 미지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