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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여러 교통수단 연결 '똑타'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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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20 10:27:33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MaaS 플랫폼 ‘똑타’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돌파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에 따르면 똑타는 별도 앱 다운 필요 없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6가지 교통 서비스의 호출 및 결제 등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그래픽=경기교통공사 제공)
이를 통하면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호출과 공유 PM(Personal Mobility) 및 공유 자전거 대여, 택시 호출 서비스, 대중교통 정보 연계, 자율주행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똑버스 전화 호출 및 똑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획기적인 기능에 따라 똑타는 ‘앱 어워드 코리아’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에서 2023년부터 2년여에 걸쳐 3차례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도내 31개 시·군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우수사례 및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발표에서 각각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해 공공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똑타 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하는 봄 시즌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

또 앱 내 최적경로 탐색 및 통합결제와 수단별 규모 확장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공동 운영사인 현대차와 함께 이를 위한 협의 및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100만 다운로드 결과를 이뤄낸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있을 똑타 봄 시즌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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